본문 바로가기

섹시 도발 부산국제영화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8일 저녁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 준비된 좌석 5천석은 꽉 찼고, 일부 팬들은 발돋움하며 무대를 바라봤습니다. ◆ 레드카펫 대세는 등 파인 드레스 올해 레드카펫의 대세는 등 파진 드레스였습니다 상당수 여배우가 초가을 쌀쌀한 바람에도 `아찔한' 드레스로 단장했고 한혜진은 등이 깊게 파인 회색빛 드레스를 입은 채 레드카펫을 걸어 큰 환호를 받았고 흰색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이 레드카펫을 걸을 때는 "언니 너무 예뻐요"라는 환호가 이어졋죠 김소연은 빨간색, 한은정은 흰색 드레스를 입었고, 출산 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전도연은 가슴이 살짝 비치는 시원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습니다. 이 밖에도 전혜빈, 최강희, 최민서, 최정원, 이하나.. 더보기
6개월에 34kg감량 비결 야간에 잠자기 전 냉장고를 열어 보나요?~ 전배가 고프다 하여 본능적으로 치킨 전문점이나 족발집을 찾습니다.. 뱃속이 비어 잠을 못자거나 충분한 포만감이 생겨야 잠을 이룰 수가있죠 지금 이 손을 멈추고 야식의 유혹을 이겨내야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있겠죠~ㅠ.ㅠ야식의 유혹을 뿌리쳐야 뱃살빼기 옆구리살빼기 팔뚝살빼기 팔살빼기 허벅지살빼기 등의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들었습니다!!! 야식을 뿌리치고 체중도 감량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대표적으로 이경영벤에세레의 원장 이경영 박사가 경험했다고들었는데요~ 이경영 박사는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다이어트식단과 다이어트운동만으로 6개월에 34kg을 감량한 후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몸매관리로 요요현상 없이 유지하고 있다고합니다~ 먼저 야식을 먹기 전에 몸 상태부터.. 더보기
개그맨 김경민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남편!! “좋든 싫든 내 남편인데 공개적으로 욕하기 싫어.” 결혼 25년 차 탤런트 최란은 볼멘소리를 했다. 하지만 녹화가 시작되자 가슴속에만 담아둔 말을 쏟아 놓았습니다 지난달 26일 오후 5시께 찾은 등촌동 SBS 방송국 ‘스타 부부쇼-자기야’ 녹화장은 반상회를 방불케 할 정도로 시끄러웠고 또 치열햇죠 연예인 부부 여섯 쌍은 저마다 사연을 털어놓았어요 손사래 치던 최란도 “내 남편은 ‘탈무드’야. 결혼하더니 도대체가 무드가 없어. 무드가.”라고 불만을 토로햇습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말다툼의 시작 카메라 열두 대와 스태프 마흔 명이 스튜디오를 주시햇고 성별에 따라 두 편으로 나뉜 출연자들 사이로 묘한 긴장감이 흘럿습니다 MC인 김용만과 김원희가 어색함을 뚫고 녹화 시작을 알리고 ’부부 불만제로’ 라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