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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자"를 읽은 사람을 조심하라!! 두번째 읽기 시작 했습니다. 첫번째의 감상에서 좀 어려운 단어 구사로 아주조금의 거부감이 있었지만 차츰 귀곡자의 매력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며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인간관계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인물 중에 한 사람인 워렌버핏이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서의 말이 생각 납니다. 세계의 100대 부자 중에 주위에 자신을 위해 남아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도 많다고..인생은 재물의 많고 적음을 떠나 나를 위해 남아있는 사람이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저서에서도 읽었었지만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말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상대방을 이용한 지략형 인간이 되기보다는 좀 더 발전된 인품을 쌓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즈니스도 협상 주도력이 중요합니다. .. 더보기
아그네스딘 패션 따라하기 -아그네스딘 따라하기- 레드 카펫엔 스트라이프 레드 포인트 색상의 스커프와 삭스랑 색깔 맞추기 프린트 T-셔츠와 베이직한 그림 블랙진!!! 으로 가벼운 쉬크... 이너웨어 느낌의 탑, 세침한 미소도 잊지 않기... 약간의 섹시함으로~ 얼굴엔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만 주기... 시수루 블라우스와 가디건... 끈으로 옥스포드화 신기 레오파드 아우터와 네오컬러로 상의 입고 그린 모자 쓰기 네이비 컬러의 팬츠와 멜빵으로...장나끼 가득한 포즈 잡기 2009/10/07 - [다이어트 따라하기] - 하체비만 탈출 하기!! 2009/10/07 - [오늘의 추천코디] - 케이트모스와 린제이로한을 짓밟은 "파리지엔" 2009/10/03 - [실시간 HOT ISSUE] - 박소현, 댄스스포츠 대회에서 섹시 도발! 더보기
케이트모스와 린제이로한을 짓밟은 "파리지엔" 2009년.. 파리의 스트리트룩 은 헐리우드 파파라치컷 보다 더 커다란 파급력으로 패션계를 강타 하고 있습니다. 2001년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가 "프렌치룩' 이라는 말 대신 "파리지엔" 이라는 말을 언급했을 때... 파리에 사는 사람들이 뭐라고 트렌드를 지칭하고 컬렉션의 모티브 가 되었는지 그때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꾸미지 않은 무심한듯 스타일이 너무나도 멋진 그들의 모습에 모두 반해버렸답니다. 디자이너들은 앞다투어 파리지엔들의 스타일을 시크(chic)라는 단어를 붙여가며 프랑스 배우들을 자신의 뮤즈로 삼으며 컬렉션을 발표합니다. 왠지 같은 스타일인듯한데 그들은 뭔가 우리와 다른듯 합니다.. 왜일까요? 그들의 사진들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파리지엔의 아름다움이 젊음이나 메이크업 같은 것에서 기인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