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윤성이 방송 최초로 17살 난 아들 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케이블채널 Story On 리얼다큐 프로그램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한 이윤성은
남편 홍지호와 전부인 사이에서 낳은 17살 된 아들과 5살, 3살인 두 딸까지
다섯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합니다.
지난 2004년 KBS 2TV 드라마 <4월의 키스> 이후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윤성은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커서 이제는 다시 연기를 시작하고 싶다.”며
“시트콤이나 드라마에서 편안한 역할을 맡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날 이윤성은 특별한 17살 난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이윤성은
“우리 아들은 키도 크고 잘생겨서 학교에서 킹카로 통한다. 비트박스도 잘하고 끼도 많아 정말 예술이다.”
라고 아들 자랑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에 남편 홍지호는 “아내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아들과 너무 잘 지내서 고맙다.”
고 마음을 전했고, 이에 화답하듯 이윤성도 “남편은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나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자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라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주변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윤성은 아들과 단 둘이 쇼핑을 하면서 각별한 교감을 나누고,
가족의 건강을 위한 특별식을 준비하는 자상한 엄마의 모습과 방송 복귀를 앞두고
본격적인 몸매 관리 에 나선 모습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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