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훈 몸 상태가 이슈로 떠 오른 일이 있었는데, 그것을 보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훈의 몸상태가 순수 운동만으로 만들지 않고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을 썼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 소문은 단기간 30kg을 감량 했기 때문에 퍼진것 같은데여, 그 이슈는 상상 이상이었는데여..
얼마전 놀러와에 출연했을때의 시청률이 17.5%를 기록한것을 보면 알수 있듯이 시청자들의 관심이 예상 이상이었던걸 알 수 있습니다. (이훈, 30kg 감량 공개..."놀러와" 전국시청률 17.5% 기록)
탤런트 이훈은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오누이 스페셜’에 출연해 거구가 된 110kg때와 30kg 감량 이후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여, 그 과정에서 "이훈 끝났다", "이훈 가정에 문제있다"등 참기 힘든 말 까지 들었다는 것을 공개 했다.
헬스장 개업 후 홍보차 화보집을 발간하게 된 이훈은 사진 작업을 맡은 탤런트 조민기의 제안으로 일부러 체중을 불렸다가 빼는 과정을 책으로 담았습니다. 책 나오기 전 이 사진을 처음 보고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라고 만류했다는 김원희는 매일 과음과 과식을 했던 이훈의 일상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MC 유재석 역시 “주변에서 이훈씨가 책 나오는 줄 모르고 ‘이훈 끝났다, 가정이 편치 않다더라, 헬스클럽이 망했다더라’ 등의 소문이 있었다.”라며 이훈의 변신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군복무 당시 휴가 나온 자신을 장장 9시간동안 방치한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삐쳐 절교를 선언 ‘무한도전’을 한 번도 보지 않았다”는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이는 얼마전 기록한 10.4%에 비해 무려 7.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미녀들의 수다’와 SBS ‘야심만만2’는 약 2%포인트 전후로 하락세를 보였다. ‘미녀들의 수다’와 ‘야심만만2’는 각각 6.7%, 5.8%를 기록했다.
몸꽝에서 몸짱으로 돌아온 이훈,
이훈, 다이어트 책까지 출간 했습니다.
[출처] 몸꽝에서 몸짱으로 돌아온 이훈,이훈, 다이어트 책 출간
이훈, 다이어트 책 출간…몸짱→몸꽝→몸짱
몸짱 연예인 이훈이 몸꽝으로 변신했다가 다시 몸짱으로 컴백했죠.
이훈은 8일 다이어트 가이드북 '이훈의 뱃살빼기 대작전-술꾼에서 몸짱되기'를 출간합니다.
이를 위해 이훈은 몸꽝이 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누구나 몸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몸소 100kg까지 체중을 늘렸다고 헉 !!!
이후 4개월여 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꾸준히 노력한 끝에
몸짱이 될 수 있었고 그 과정을 이번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고하네여~
체중이 100kg까지 늘어난 탓에 이훈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책 하나면 배나온 남성분들, 술 좋아서 술배 나오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네요 ^^
몸짱 이훈! 몸짱에서 몸꽝으로 다시 몸꽝에서 몸짱으로 변신한 몸짱스토리!
